오키나와 한여름의 공포체험!
【ザ・きもだめし「疫(えやみ)」~恐怖の生贄~】오키나와 여름 한정 오싹한 오바케야시키!
올여름 오키나와에서 무더위를 날려줄(?) 강력한 공포 체험이 돌아왔습니다!
작년 약 3만 명을 끌어모은 인기 오바케야시키(일본식 공포의 집),
『ザ・きもだめし「疫(えやみ)」~恐怖の生贄~』가 2025년 여름 다시 개최됩니다.
이 오바케야시키는 오키나와TV 공포 드라마 『疫(えやみ)』시리즈와 연계된 실감 체험형 이벤트로, 올해도 드라마 속 등장인물들과 이어지는 무서운 이야기로 꾸며진다고 해요.
심지어 이번 컨셉은 "사건을 숨기고 재오픈한 저주받은 장소"...!
이건 벌써 세계관 몰입감 대폭발

🪧 관람 정보 요약
📅 기간: 2025년 7월 19일(토) ~ 8월 31일(일)
⏰ 시간: 10:00 ~ 21:00 (최종 입장 20:30)
📍 장소: 오키나와 라이카무 3층, 이온홀
💰 입장료:
・성인 (중학생 이상) 1,000엔
・어린이 (3세~초등학생) 600엔
※ 3세 이상 유료 / 3세 미만 무료
※ 모두 세금 포함
💡 포인트:
・공포도 선택 가능! → 공포가 약한 사람도 즐길 수 있어요
・드라마와 연동된 세계관으로 몰입감 2배
・친구, 연인끼리 가도 찐 반응 나오는 스릴 만점 코스
📺 함께 보면 더 무서운 드라마 정보
🧟♀️ 공포 드라마 『続・疫(えやみ)-恐怖の生贄-』
📺 오키나와TV에서 5주간 연속 방송
2025년 7월 12일(토) ~ 8월 9일(토), 매주 토요일 16:30~16:45
📼 과거 시리즈 총집편도 방송 예정!
・1편: 6월 28일(토) 16:00~
・2편: 7월 5일(토) 16:00~

